부산--(뉴스와이어)--무더위를 날려라!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국내 최고의 하계휴양지 해운대를 찾아온다.

23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릴 ‘GNS 2007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는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 16개팀이 출전해 총 상금 4만 8천 달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금번 2007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는 8월초 거제 구조라와 남해 상수해수욕장에서 각각 개최될 한국비치발리볼연맹 주관의 2007 한국 비치발리볼시리즈 3차 행사 가운데 첫 대회이자 가장 큰 규모의 국제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연예계에 진출해 활약 중인 미녀스타 한지연(24)을 비롯해 양산시청, 수원시청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백사장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국제배구연맹(FIVB)과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시와 부산배구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월 23일(월) 오전 9시 예선 1회전을 시작으로 총 23경기가 토너먼트 및 패자부활전의 더블엘리미네이션방식으로 진행되며, 개막식은 이날(7.23) 오후 2시에 열린다.

비치발리볼은 여름철 인기스포츠로 시 관계자는 금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질 「2007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는 해양도시이자 국제 스포츠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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