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정부기관에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각종 중소기업 지원행정에 대한 「싱글PPM 품질혁신활동」을 도입키로 하고 전담 추진팀을 발족시키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공공행정부문의 싱글PPM(Parts Per Million)품질혁신활동’이란 업무 또는 서비스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불량 또는 결함 빈도를 100만개중 10개 미만으로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불량률 제로를 추구하는 품질혁신활동

중소기업청은 7.23일 오전(11:00)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지원행정의 무결점화’를 통해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추진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싱글PPM품질혁신활동 추진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주요 내빈 : 대한상의, 중진공 등 유관기관장과 중소기업 대표 등

이날 행사에서 서울대 박성현 교수는 ‘행정기관의 싱글PPM 도입 필요성‘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싱글PPM품질혁신활동은 100여개의 모기업과 1만 여개의 협력중소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중심의 품질혁신운동인데, 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기관에서 도입하여 품질혁신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중소기업청장은 싱글PPM 추진팀원 및 추진업무 핵심전담요원(Key-man)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획기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청 전직원은 고객인 중소기업 대표 앞에서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사고와 일하는 방법을 변화시켜 지속가능한 품질향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중소기업청은 금년은 처음 시작하는 해인만큼 우선 중소기업 지원업무 중 고객 만족이 크게 개선될 수 있거나, 지원시스템 개선을 통하여 높은 성과가 기대되는 업무를 선정하여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08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10년까지 중소기업 지원 주요업무 모두에 싱글PPM품질혁신활동을 도입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자금, 인력, 창업, 기술, 판로, 정보화, 수출, 사업전환, 컨설팅, 시험분석, 여성·소상공인 등 100여개 정도

그동안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또는 정책현안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서장(본부장, 팀장, 지방청장)을 미션수행자로 지정하고 그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직무성과에 반영하는 CEO미션제를 도입(‘06.4) 하였다.

또 중소기업청 간부 인사는 ‘기업에게 맡긴다’는 각오로 각 부서의 정책추진성과에 대해 고객인 중소기업이 직접 평가한 결과를 성과관리에 반영하는 ‘기업직접 평가제’를 도입(‘06.5)하는 한편,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를 발굴하고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정부최초 ‘고객담당 최고책임자(CCO, Chief of Customer Officer)' 제도를 도입, 나도성 중소기업청 차장을 CCO로 임명(’07.2)하였다.

아울러 기존 직원 중심의 “간부회의”를 전면 폐지하고, 지역별로 정책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중심의 지원대책회의로 전환(‘07.3) 하여 개최하는 등 고객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왔다.

* 개최실적 : 대구·경북(3.13), 광주·전남(4.10), 부산·울산(5.22), 경기(7.3)

중소기업청의 이러한 행정 품질혁신활동으로 투입시간과 경비 등 자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오게 되고, 이를 새로운 업무개발이나 중소기업 현장지원에 투입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싱글PPM추진팀 팀장 조규중, 사무관 신훈묵 042-481-8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