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 한국수자원공사(사장 郭決鎬)가 주최하고 건설교통부가 후원하는 『제2회 청소년 물길답사』가 7. 23(월) 엑스포 남문광장(대전 둔산동)에서 출정식을 갖고, 3박4일 동안의 「보고 듣고 공부하는 물길 여행」을 시작한다.

공사 홈페이지(www.kwater.or.kr)를 통한 사전신청과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된 전국의 초등 및 중학생 224명은 수계별(水系別 : 한강, 금강, 낙동강 및 섬진강) 4개조로 나뉘어, 발원지에서부터 하구까지 물길을 답사하는 동안, 수질검사를 비롯한 각종 실험, 댐 및 정수장 등 물 관리 시설 견학, 물 관련 유적지 탐방, 물 사랑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갖게 된다.

K-water 곽결호 사장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참가자 수를 크게 늘리고 답사코스 또한 지난해 한강수계 한 곳에서 올해부터는 4개 수계로 늘렸지만, 신청자가 워낙 많아서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학생과 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물의 중요성과 물 문제 및 그 해결책에 대한 인식을 바로 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 건강하고 보람 있는 물길답사, 용기·모험·대화·우정이 가득한 신나는 3박 4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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