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들어 울산지역 소비자상담센터에 총 7,947건이 접수된 가운데 품목별로는 정보통신서비스(이동전화, 인터넷서비스 등)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소비자보호센터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소비자보호센터, 울산YMCA, 울산YWCA, 주부교실, 소비생활연구원 등 울산지역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소비자 피해상담은 87.9%(6984건)가 전화로 접수됐고, 방문 9.6%(760건), 인터넷 2.5%(203건) 등으로 접수됐다.

소비자 피해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정보통신서비스 12.6%(1000건)이었으며, 다음으로 가전제품 8.5(672건), 세탁서비스 8.2%(654건), 금융보험 6.2%(491건), 의류 5.7%(452건) 등의 순을 보였다.

소비자 피해상담 이유는 계약의 취소나 해지 등 계약상담이 35.9%(2854건), 제품의 서비스나 품질 불만이 26.4%(2097건), 기타 14.2%(1127건), 법령·기준상담이 10.4%(829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가격 9.2%(728건), 표시·광고 2.1%(169건), 안전 1.8%(143건) 등으로 조사됐다.

판매유형별로는 일반판매 80.7%(6414건), 특수판매 19.3%(1533건)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수판매는 방문 6.6%(521건), 통신판매 7%(554건), 전화권유 5.3%(420건), 다단계 0.5%(38건)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소비자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관련 업체의 자정노력을 촉구하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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