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캠프에는 지난해 보다 20% 이상 늘어난 총1,3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미국, 캐나다 등을 국적으로 하는 원어민 강사 10여명을 포함해 보조강사와 스태프 등 총 40여명의 전문 인력을 대거 초빙해 실시하며, ‘배낭여행’을 테마로 선정해 여권 발급에서부터 비자 인터뷰, 기내 상황, 호텔 예약, 세계 명소 방문 등 실제 상황에서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도전 골든벨, 역할극,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야외활동 프로그램을 접목시킴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흥미도를 높일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이와 함께 영어캠프를 전후로 교사와 학생들이 교류를 통해 영어실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인 ‘두산캠프 (http://www.doosancamp.net)’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 임상갑 전무는 “이번 영어캠프는 실질적인 회화능력 향상은 물론, 영어학습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02년부터 직원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해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녀 수가 늘어나 지금까지 연인원 5천여명의 직원자녀가 참가해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osanheav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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