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7월부터 읍면동사무소에 83명의 장애인을 행정도우미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도는 금년도 신규시책으로 장애인의 소득보장 및 사회참여의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83개소 읍면동사무소에「장애인 행정도우미」를 배치했다.

장애인 행정도우미는 등록 장애인 가운데 보조인 없이 행정업무 수행이 가능한 저소득 장애인으로, 관내 장애인에 대한 주기적 생활환경 개선조사 및 시설입소 상담 등 장애인복지업무 전반에 관한 읍면동사무소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금년도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배치하게 되며, 근무는 공무원 근무시간과 같고, 월보수는 4대 사회보험포함 월83만원을 받게된다.

충북도는 장애인 행정도우미 배치로 읍면동을 찾는 장애인들이 행정적 지원·도움등을 받음으로써 지역주민들의 편의제공 및 장애 장벽해소로 진정한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하고자, 내년에는 도내 전 읍면동사무소에 장애인행정도우미를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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