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3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주부교실, 주부클럽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군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 도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에너지소비 성수기인 여름철의 전력 등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수욕장 방문객 및 도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의식 확산과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에너지절약 홍보물과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국민실천운동’ 내용이 담긴 팜프렛 등을 배포하면서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여름기온이 높아져 에어컨 사용 등 전기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중동지역의 정세불안과 석유수요의 증가로 고유가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범 국민적 에너지 절약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고유가 시대에 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는 공공기관이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승용차 요일제와 각종 물자절약 등을 실천하고, 범도민적 고유가 위기인식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에너지절약 ‘3+6=9’ 실천운동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절약 ‘3+6=9’ 국민실천운동은 ▲생활실천 3개 방안으로 ▷사용하지 않는 조명은 반드시 끄자 ▷컴퓨터를 쓰지 않을 때는 꺼둡시다 ▷승용차 요일제(또는 부제운행)에 참여하자와 ▲관심실천 6개 방안으로 ▷여름철 건강온도 26~28℃유지 및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제품 사용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대중교통을 생활화하자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을 하지말자 ▷차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싣지 말자 ▷다림질은 모아서 한꺼번에 하자 ▷압력밥솥을 사용하여 조리시간을 단축하자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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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경제정책과 에너지자원담당 이원희 042-251-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