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곡물이야기 건강스낵 2종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농심켈로그(대표: 케이이치 나가오카)는 통곡물에 균형 잡힌 12가지 영양을 더해 맛있게 구워낸 건강스낵, 곡물이야기 ‘자연이 키운 통밀’과 ‘자연이 키운 귀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시리얼 전문기업 켈로그가 건강에 관심이 높고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한국인의 특성에 맞춰 한국시장에만 독점 출시한 건강스낵으로 “스낵은 건강과 다이어트의 적” 이라는 일반적인 통념을 깼다.

켈로그 ‘자연이 키운 통밀’과 ‘자연이 키운 귀리’는 몸에 좋은 통밀과 통귀리에 검은참깨, 해바라기씨, 벌꿀 등 최근 각광받는 웰빙 먹거리들을 주재료로 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고단백, 저칼로리에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0%인데다, 일일 영양소기준치 대비 9가지 비타민의 25%, 3가지 미네랄은 10%까지 함유하는 등 영양을 제대로 갖춰,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신세대 웰빙족으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전국 편의점과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소형 1팩(40g)이 800원, 6팩이 담긴 멀티팩(640g)은 3,840원 선.

농심켈로그 마케팅부 김진홍 이사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특별히 만들어진 곡물이야기 건강스낵은 출출할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워줄 것”이라며,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스낵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7월 말 부터 출근길 지하철역 부근, 대학가,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무료 시식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외과의사 봉달희’ 와 ‘황금신부’에서 세련된 외모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각선미 여왕’ 최여진을 모델로 한 TV CF가 7월 23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켈로그 홈페이지(www.kellogg.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ellogg.co.kr

연락처

농심켈로그 이주원 부장 02-527-7322 011-9011-8336 이메일 보내기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이의경 과장 02-2016-7233 011-9981-582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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