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다’ 온라인 이벤트 폭발적 반응

서울--(뉴스와이어)--충무로의 젊은 피 윤진서, 이기우, 박기웅 주연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충격적 설정의 영화<두사람이다>(제공: ㈜엠엔에프씨 I 제작: 모가비픽쳐스/영화사 행복 I 감독: 오기환)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로 네티즌들이 주목하는 올 여름 공포영화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2일부터 15일까지 13일 동안 포탈사이트 다음에서 진행된 ‘<두사람이다>공포 사진 올리기’이벤트에서 공포의 주인공 3인 방의 가장 무서운 매력사진 올리기에 무려 1,218명의 네티즌들이 2,400조각의 사진을 올려 미션이 완료되어 기존에 진행되었던 타 영화들에 비해 확연히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싸이월드에서 진행된 ‘공포공감 댓글 달고 싸이 스킨 받기 이벤트’ 역시 예고편을 감상한 관객들은 ‘생각지도 못한 소재를 다룬 공포영화다’(최수정) ‘완전 소름 돋는다.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김현정)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청소년들은 무엇을 보란 말이냐’(김정수)’ 등 18세 관람가를 받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8월9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너무 기대된다’(최재은) 며 개봉을 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공포스릴러 <두사람이다>는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단 하나의 공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올 여름 최고의 피서, <두사람이다>!!

다양한 이벤트와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이벤트 응모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두사람이다>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두사람이다>의 두사람은 누구냐?’ ‘결말은 무엇이냐?’ ‘만화원작과 어떻게 다른가?’ 등 다양한 질문 공세들이 쏟아져 영화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답변 달아 주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포털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섬뜩하다’ ‘올 여름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가 될 것 같다’ 등 영화가 전해줄 흥미진진한 공포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오는 8월 9일 <두사람이다>는 가장 무섭고 섬뜩한 공포로 관객들에게 무더위를 날려버릴 최고의 피서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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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기획(02-543-9183) 김은 팀장(011-9076-9328), 박선주(011-997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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