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2007. 7. 23일(월)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인천국제교류센터 대표 등 시와 교육청 간부 및 시 산하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가 자유로운 도시, 인천을 위한 사업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보고회는 올해 초 전국에서 최초로 인천시가 선포한 “영어가 자유로운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각 실·국 및 각 기관별 추진상황의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영어사용 환경 분야, 공교육 영어교육 혁신, 시민영어역량 제고, 공공부분 혁신 및 영어도시 조성 선도 등 4개 분야 86개 사업에 대해 추진목표 및 일정, 사업계획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동 보고회에서 이정호 정책기획관은 추진계획 총괄 보고를 통해 2020년 영어자유도시 진입을 목표로 향후 개최되는 국제행사 개최시기에 맞춰 총 3단계의 추진단계를 수립하였다.

1단계로 세계도시엑스포가 개최되는 2009년까지 영어도시조성 전담기구 설립, 영어붐 조성을 위한 영어페스티벌 개최, 영어도시 조성 선도사업 발굴 시행 등을 통해 영어도시조성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로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2014년까지 시민영어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영어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사회 참여 네트워크 구축 및 확산을 통해 영어인프라 확충과 영어사용 인구 확대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도모한다.

3단계인 2020년에는 영어환경 성숙과 영어역량 제고를 위한 정책의 지속적 개발 시행으로 영어도시로 진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영어도시조성사업은 영어사용 환경을 도시인프라로써 구축함으로 영어가 가진 글로벌 경쟁력을 통해 국제도시로의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세계 10대 도시, 명품도시, 초일류 국제도시로 도약을 하고자 하며 2014년까지 86개 사업에 총 2,33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한 각 기관별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인천시에서는 시정홍보물 영어 제공, 시민영어 서포터즈 구성, 지하도, 버스, 관광안내판, 국제여객터미널 등 다중 이용장소에 영어안내판 및 영어 안내방송을 실시, 외국인을 위한 119신고 대응체계 구축, 영어테마거리 조성, 공동주택단지내 영어랭귀지 조성, 영어카페 설치운영, 영어도시조성지원 전문가 POOL구성, 시 홍보지 및 기념품 등에 영어 병기 등 시민의 영어사용에 대한 관심을 유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공무원 영어능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총 47개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교육청은 우수 영어교사 확보, 원어민보조교사 배치확대, 각급학교 영어전용교실 확대, 영어체험학습센터 조성, 영어축제 개최, 다양한 영어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등 총 39개 사업을 통해 학생 영어능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영어자유도시 조성이 시가 추진하는 세계10대 명품도시로 진입하는데 도시 기반시설 확보등과 함께 필수 요소로 보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 분기별로 본청실국 및 산하기관은 물론 교육청과 함께 추진상황을 확인 하는 등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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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정책기획관실 교육지원담당 김선태 032-440-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