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중소기업의 가업승계 원활화 방안을 찾기 위해 정부, 업계, 학계,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김태년 국회의원,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과 함께 오는 7. 26(목)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계의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중소기업 가업승계 문제에 대해 종합적인 실태 진단과 함께 가업승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업승계지원센터 설치 등 지원체계 구축, 상속세 완화 등 세제개편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갖는다.
기은경제연구소 조병선 소장이「가업승계 중요성 및 지원방안」에 대하여, 중소기업연구원 신상철 박사가「가업승계 지원세제 개편방안」에 대해서 각각 주제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자는 박 훈 서울시립대교수, 심충진 건국대교수, 송재희 중소기업청 본부장, 김광희 경실련 중소기업위원장, 강남훈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 등이 각각 학계·정부·시민단체·업계 대표로 참여하며, 사회는 유관희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고려대교수)이 맡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경영인 1세대의 세대교체가 도래하여 가업승계에 대한 사회·경제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의 대물림 등 부정적 인식이 해소되고 고용창출 등 국가 경쟁력제고 차원에서 가업승계 지원체계 구축 및 상속·증여세의 대폭적인 감면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주최하는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김태년 의원은 지난 6월 29일 중소기업 가업승계에 대한 지원근거를 담은「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와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관련 법률을 입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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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유통서비스팀 임승종 과장 02-2124-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