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에서는 익사사고 위험지역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사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전북도 재난관리과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도내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 익사사고 위험지역 중점관리대상 90개소에 책임담당공무원 94명을 지정하여 집중 순찰토록 하고, 구명환, 구명의 등 주요인명 구조장비 7종 8,737여점을 확보·정비하여 현장에 배치함으로 누구나 위급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익사사고 위험 지역에 경고판 239개소 설치·정비 및 물놀이사고 예방 현수막을 게첨 하였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소방구조대, 해병전우회, 119수상구조대, 마을주민 등으로 구성된 138개반 1,500여명의 인명구조반을 편성 운영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아울러 도 재난관리과장을 점검반장으로 2개반 4명을 편성, 도내 피서지에 대한 현지점검 및 안전지도를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전년도 사고 사례를 보면 7~8월 중 발생한 익사사고(12건 12명 사망·실종)의 원인을 보면 보호자 부주의로 인한 어린이 익사사고, 음주 후 무리한 수영, 수영 미숙자의 자만심, 실족사고 등 안전 불감증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으로 매우 안타까운 실정이다.

따라서 피서객은 물놀이를 할 경우 준비운동과, 수영실력을 과시하지 말고 안전요원의 지시를 따르며,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하고, 위험지역 및 물놀이 안전구역은 넘지 않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스스로 준수하여 즐겁고 안전한 피서가 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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