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 웹보안 사업 강화

서울--(뉴스와이어)--종합 정보 보안 전문기업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박동혁, www.netsecuretech.com)가 올해 전략적으로 육성할 신규 사업으로 웹보안사업을 선정하고 관련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넷시큐어가 취급하고 있는 주니퍼네트웍스 사의 방화벽,VPN 제품에 이어 제 2의 유통 제품으로 미국 테로스 사의 웹 보안 솔루션을 선택하게 된 것.

넷시큐어는 기존에 공공, 금융 분야의 영업을 담당하는 솔루션팀을 웹보안솔루션(테로스)전담 팀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3명의 전담 기술지원 인력을 웹 보안 컨설턴트로 양성해 고객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였다.

안병규 넷시큐어 상무는 “200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웹 방화벽을 중심으로한 웹보안 시장이 열리기 시작했으며 은행, 관공서, 대학, 국방 등 시장 전 분야에서 고르게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며 “특히 웹보안 방화벽 시장의 경우 네트웍 방화벽 시장과 거의 비슷한 형태로 활성화되고,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넷시큐어는 웹보안 사업분야에서 올해 약 20억원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

어울림엘시스 개요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어울림엘시스로 상호변경

웹사이트: http://www.oullimelses.com

연락처

사업기획팀 박혜경 과장 3465-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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