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대학교 평화안보연구소(소장 : 김학성 교수)와 3군 대학이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앞두고 이에 대비한 군의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충남대 평화안보연구소와 3군 대학은 7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에 따른 군 혁신 방안’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펼친다.

지난 2월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통해 전시작전 통제권의 이양 시기가 2012년 4월 17일로 최종 확정되어 이를 둘러싸고 사회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는 가운데 군과 대학의 군 관련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최대 당면 문제를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날 공동 학술대회에서는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에 따른 군 혁신 방안’이라는 대 주제를 바탕으로 제1주제는 국방대 김영호 교수의 ‘전시작통권 환수에 따른 한국의 안보전략’, 제2주제 육군대학 지종상 교수의 ‘자주적인 작전 지휘를 위한 교육 소요’, 제3주제 공군대학 박호영 중령의 ‘전시 작통권 환수대비 항공작전 지휘구조 구상과 과제’, 제4주제 해군대학 박정규 교수의 ‘자주 국방을 위한 미래 해군력 건설’ 등의 주제 발제가 이어진다.

또, 주제 발제가 끝난 뒤에는 대전대 박광기 교수, 해군대학 이정근 중령, 육군대학 나현곤 중령, 공군대학 배영귀 소령 등 학계와 군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다.

충남대 평화안보연구소는 계룡대, 3군 대학이 국방의 중심도시에 입지해 있는 점을 활용, 2004년부터 3군대학과 ‘민·군 학술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 학술회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가 네 번째 정기 학술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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