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제2회 우리가족 직업사랑 글짓기 대회 심사결과 발표
초, 중, 고, 대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한 제2회 우리가족 직업사랑 글짓기 대회는 지난해 600편보다 1,128편이 증가한 1,728편이 응모하였으며 이들 작품 대부분이 자신의 미래직업과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의 직업을 소개하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효도를 다짐하는 훌륭한 글들이 많았다.
1, 2, 3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4편), 우수(17편), 장려(40편), 입상( 150편)작품이 최종 확정되었으며, 최우수 작품은 대학생 부문 “내 생애에 날개를 달아준 원자에게”(최윤지. 조선대학교 3학년) , 고등학생 부문 “이 다음에 나는”(조영탁. 충남고등학교 3학년), 중학생 부문 ”작은 마음이 큰 뜻을 품게 했습니다.“(김혜진. 예당중학교 2학년), 초등학생 부문 ”도자기만 꿈꾸는 old boy, 문영호!“(문예은. 전대초등학교 4학년)가 선정됐다.
한편, 제2회 우리가족 직업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전 9시 한국산업인력공단 본관 10층 강당에서 열리며, 입상자에게는 노트북(최우수), 전자사전(우수), MP3(장려)와 기념품(입상)이 부상으로 상장과 함께 지급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82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이 설립되었고, 1987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1998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소속 기관은 6개 지역본부, 18개 지사가 있다. 현재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본부가 있고, 울산광역시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역임한 송영중 이사장이 2011년부터 공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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