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니엘 헤니가 실존인물을 연기했다.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감동 드라마 <마이파더>(감독: 황동혁 / 주연: 김영철, 다니엘 헤니 / 제공.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시네라인㈜인네트)의 ‘제임스 파커’역이 바로 그 인물. 김영철, 다니엘 헤니 주연의 <마이파더>는 KBS ‘일요스페셜’-나의 아버지 편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에서 다니엘 헤니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주한미군으로 한국을 찾은 애런 베이츠를 연기했다.

‘애런 베이츠’는 누구?
감독, 스탭 만장일치 “그를 연기할 국내배우는 다니엘 헤니 뿐!”

<마이파더>의 소재가 된 ‘애런 베이츠 실화’는 지난 2003년 11월 KBS 일요스페셜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6살 때인 1979년 미국에 입양되어 양부모님의 따뜻한 사랑 속에 반듯하게 성장했지만, 친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떨칠 수 없어 1996년 주한미군으로 한국을 찾았다. 복무기간 동안 친부모님을 찾기 시작해 2000년 7월 드디어 친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지만 그렇게 평생을 그리워했던 아버지는 사형 집행 1순위에 올라있는 사형수였다.

방송을 통해 ‘애런 베이츠’의 이야기를 접한 제작사 시네라인 측은 이미 전국민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감동실화 <말아톤>을 제작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이파더> 제작에 착수했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실제 ‘애런 베이츠’의 영화 속 캐릭터 ‘제임스’를 연기할 배우의 캐스팅에 고심하던 스탭들은 극중 ‘제임스’처럼 오랜 미국생활 경험은 물론 어머니의 영향으로 입양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니엘 헤니야 말로 제임스 역할에 딱”이라고 판단, 그를 캐스팅 했다. 이후 사형수 아버지 역할로 연기파 배우 김영철이 캐스팅 되면서 감동실화 <마이파더>는 완벽한 팀을 꾸리게 되었다.

올 추석, 유일한 ‘감동실화’를 만나세요.

올 추석 공개될 <마이파더>는 친부모를 찾아 22년만에 고국에 온 제임스가 사형수인 아버지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안타까운 만남과 감춰진 사연을 그린 감동실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적셨던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다니엘 헤니의 연기변신, 김영철의 열연이 돋보이는 <마이파더>는 실화보다 더 감동적인 이야기로 2007년 최고의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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