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중리지점, 분리형 점포로 새출발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23일 기존 중리지점을 확장 이전하고 기업고객 전담 영업점인 중리기업금융지점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으로 동일 건물내에 개인고객을 전담하는 중리지점과 기업고객에 특화한 중리기업금융지점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형태, 즉 한 지붕 아래 지점장이 두명인 독특한 형태의 영업점으로 새 출발했다.
분리형 영업점은 기업고객과 개인고객을 각각 전담하는 새로운 영업 채널로서, 기존 한 영업점에서 모든 고객군을 담당하던 방식에서 기업금융과 개인금융의 각각의 점포로 분리하여 해당 고객군을 전담하는 형태이다.
경남은행이 지난해 7월 처음 도입한 분리형 영업점은 김해와 창원, 울산, 거제지역 등 4개 점포에 시범적으로 시도되어 새로운 점포 운영방식으로 검증을 받았으며, 고객군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경남은행의 분리형 영업점은 모두 5개 지역 10개 영업점으로 늘어났다.
중리기업금융지점 강흥대지점장은 “중리지점의 분리형 영업점제 도입으로 기업고객과 개인고객 모두에게 더욱 편리하고 빠른 금융 서비스로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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