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셀런이 IPTV및 VOD사업에 필수적인 전용 보안솔루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IPTV 관련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하나TV 셋톱박스 공급자로 최근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로의 전환을 선언한 셀런(대표이사 김영민, www.celrun.com)은 IPTV용 실시간 수신제한기능(CAS)과 VOD에 적용되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가 통합된 실시간보안솔루션인 셀크립(CelCrypt)3.0을 하나로미디어에 공급하여 하나TV에 적용키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공급은 하나로텔레콤 주관으로 전세계 유수의 CAS 및 DRM사업자들이 참여하는 까다롭고 철저한 벤치마크테스트(BMT)를 통해 최종적으로 셀런의 셀크립3.0이 선택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실시간IP방송(IPTV)에 사용되어온 수신제한시스템(CAS)은 VOD에서 사용하는 디지털저작권관리시스템(DRM)과 호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중복적인 비용부담뿐 만 아니라 컨텐츠를 관리하는데도 많은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셀런이 개발한 실시간DRM은 주문형 컨텐츠의 저작권보호와 IPTV 채널의 수신제한 및 가입자 관리까지 하나의 DRM으로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어 기술적으로 완벽할 뿐만 아니라 이를 채택한 IPTV 사업자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도 더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출 수 있다. 또한 IPTV와 VOD에 대한 컨텐츠의 혼용과 유연한 가격정책이 가능해져 보다 효과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셀크립 3.0의 경우 고화질 IPTV 서비스에 필수적인 H.264 HD급 서비스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돼 IPTV를 통한 HD 컨텐츠 유통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아울러, 대부분의 DRM이나 CAS가 독자관리시스템 중심으로 되어 있는데 반해 셀크립 3.0은 사업자의 기존 가입자 관리서버에 쉽게 연동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대용량 가입자 관리가 가능하도록 서버의 병렬화와 서버별 오류탐지와 에러로깅 및 보고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지원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셀런은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주식회사 스카이라이프와 국산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수신제한장치) 개발사업에 대해 작년에 체결한 MOU에 따라 위성방송과 IP VOD가 접목이 가능한 CAS의 상용화를 진행 중에 있다.

지난 6월 국산CAS시스템과 이에 연동되는 STB가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양사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시연회를 통해 스카이라이프의 기존 CAS system과 사이멀크립(SimulCrypt- DVB 규격으로 동시에 2개 이상의 CAS를 지원하는 방식)방식으로 문제없이 연동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스카이라이프와 셀런은 구체적인 사양서 협의를 끝내고 저가의 HD급 위성STB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런 김영민 대표는 “이번 IPTV용 실시간 DRM과 국산 CAS 상용화로 기술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두루 갖추게 되어 통합솔루션을 원하는 국내외 사업자들에게 마케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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