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최종태 부사장은 출정식에서 “일주일 동안 흘리는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값진 경험이 될것이며,우리 사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 이라고 격려하였고, 더불어 “사이클링 기간 동안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익혀 사회 공동체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50여명에 이르는 사이클링 봉사대는 앞으로 춘천, 강릉, 삼척, 영덕을 지나 포항제철소에 이르는 550km의 여정을 갖게 되며,포항에는 7.28(토) 오후 도착 예정이다. 사이클링 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거리 모금을 실시하게 된다.
사이클링을 마친 봉사대원들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국내,외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나눔을 몸소 실천 할 예정이다.
*싸이클링 행사(자전거로 짓는 사랑의 집,Cycling for Habitat)' 는 미국 예일 대학생들이 매년 `해비타트 포 바이시클 챌린지(Habitat for Bicycle Challenge)'라는 행사로 워싱턴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두 달에 걸쳐 4000마일을 달려 해비타트를 알리고 기금을 모금하는 것에 착안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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