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역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광주여성아카데미 제3회 강좌가 개최된다.

광주시는 부부·가족문제 전문상담센터〈부부클리닉 후〉대표인 김병후 박사를 초빙하여『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라는 주제로 7월 2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광주여성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의 강사로 초빙된 김병후 박사는 부부간·자녀와 부모간의 갈등 해결 전문가로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로 매주 금요일 KBS-1TV에서 방송되는 ‘아침마당’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낯익은 얼굴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외래교수와 행복가정재단 이사장, 딸 사랑 아버지 모임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으면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전도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병후 박사는 이번 강좌에서 ‘부부 갈등은 여성 우울증, 청소년 문제, 정서적 안정을 저해하면서 생산성 저하를 초래하고 결국 국가적 손실로까지 이어진다’ 라고 진단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김 박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부가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하고 이를 위한 사랑의 헬스 1·2·3·4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고 주장하면서 이번 강좌에서 사랑의 헬스 1·2·3·4 운동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누구나 가능하고 현장에서 노래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며, 7월 27일 금요일 아침 8시 25분부터 KBS-1TV 「주부 세상의 중심」에서 녹화 방송된다.

『광주여성아카데미』는 양성평등과 여성의 능력발전을 위하여 광주광역시와 KBS광주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지난 5월 강좌를 개설, 행복디자이너 최윤희 강사의 「행복한 여성, 행복한 가정」, 시골의사 박경철의「우리가족 부자되기」등의 강좌를 운영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타급 강사를 초청하여 매월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준 높은 강좌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광주여성아카데미’가 명실상부하게 여성의 발전과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지역의 건강한 풍토 조성과 경쟁력을 견인하는 산실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김삼철 062)613-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