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출되는 충남 쌀은 서천의 게르마늄 농법으로 재배한 미감쾌청 쌀, 서산시 갯마을에서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 당진군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된 해나루 쌀 등 110톤(266천달러)이 금년 8월 초순경 부터 미국 LA 지역 등에 수출하기 시작하여 연말까지 유럽 5개국(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벨기에)으로 300여톤 이상이 수출될 전망이다.
금번 쌀 수출은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되어 우리 농업의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미국의 칼로스 쌀보다 3~3.7배 높은 가격임에도 품질과 안전성면에서 우수성이 인정되어 수출되는 점을 감안할 때 농업인에게는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만성적으로 겪는 쌀 공급 과잉문제를 해소해 주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수출되는 쌀은 시식용으로 6월 하순에 미국 현지로 보내 교민들의 시식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조사한 결과 밥맛이 씹을수록 달고 차지며 구수한 맛이 현지교민들로부터 아주 흡족한 반응을 보임에 따라 수출길이 열렸다는 후문이다.
이에따라 충청남도와 aT대전충남지사는 미국 등 현지 교포시장은 물론 유럽인들의 식문화가 『빵 문화』에서 『쌀 문화』로 다변화 되는 전환점을 이용 우리도가 먼저 타 민족까지 우리 쌀 소비계층으로 끌어들여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충청남도는 앞으로 농수산물 수출이 인삼 및 가공식품과 함께 쌀을 수출 주력상품으로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서 세계 각 지역에 고루 분포된 쌀 전문 바이어 확보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과 브랜드 육성, 그리고 수확 이후의 고품질 유지를 위하여 RPC의 건조, 보관능력과 저온저장 능력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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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농수산물수출담당자 김현수 042-251-2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