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사건 발생 직후부터 외교통상부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보도해온 아리랑TV는 오늘 낮 3시30분(아프간 현지 오전 11시)에 아랍어 뉴스 특보를 긴급 편성, 이번 피랍사건에 대한 정부의 종합대책 및 주요사항 등을 한국민의 목소리를 아랍권에 내보낼 계획이다.
아리랑TV는 2004년부터 아랍채널을 신설, 아랍현지 위성체인 ‘아랍셋(ArabSat)’을 통해 매일 6시간 동안 아랍어 방송을 해왔는데 이번 아프간 피랍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현지시간 밤 9시, 00시 30분 등 하루 2회 방송하던 아랍어 뉴스를 하루 3회로 증편하여 방송할 계획이다.
2004년 10월 이라크 자이툰부대 파견을 계기로 신설된 아리랑TV 아랍채널은 아시아 방송사 중 유일하게 아랍권을 대상으로 한 ‘아랍어방송’으로서 아랍국가에 한국을 소개하고 한국의 뉴스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아리랑TV 사용위성인 ‘아랍셋(ArabSat)’은 아랍현지에서만 800만 수신가구를 확보한 아랍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위성방송이다.
현재 아리랑TV는 전 세계 188개국 5,750만 수신가구를 확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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