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은 질소산화물과 오존의 환경기준 초과가 우려되어 지난 1999. 12. 1일 환경부로부터 대기환경규제지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그동안 자동차배출가스 저감 및 사업장의 청정연료 전환 등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산화질소의 개선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2007. 1. 1일부터 이산화질소 환경기준의 강화(0.05ppm/년 → 0.03ppm/년)와 함께 새로운 질소산화물 저감대책의 추진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2007년도 시범사업으로 제조업체의 1~10톤 보일러의 저녹스버너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데, 액체·고체연료 사용업체에서 도시가스로 전환하는 경우, 노후보일러 경우 등에 우선 지원한다.
저녹스버너는 일반버너에 비해 비용이 2~4배 많이 소요되어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자발적 설치가 어려워 소형(1~10톤) 보일러에 대해 일반버너 설치비의 차액(대당 최고 39백만원, 설치비의 65%)을 보조하며, 금년에는 845백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급(최소 24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와 환경부는 ‘중소기업(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 설명회를 7월 24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환경정책과 대기보전담당 정병근 053-803-4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