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7월 24일(화) 오후 4시 30분부터 J's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최신 IT동향과 UCC 및 IT기업 해외수출 지원방안’를 주제로 김선배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장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전략산업기획단(GBRIA, 단장 장래웅)과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MTCC, 센터장 이종섭), 그리고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UTRC, 센터장 김희철)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초청강연회는 중앙의 새로운 시책과 세계의 IT 동향 등을 듣고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1월부터 매월 국책연구기관장 등을 초청한 지역특강으로 이번이 여덟 번째.

이번 초청 강연회는 지역 중소 IT기업 수출지원 및 해외전시회 지원정책 소개와 대구·경북지역 IT기업간 공동협력 및 해외 마케팅 방안 발굴, 그리고 대구·경북 IT산업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양성방안 창출을 위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경북권내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 등 IT산업에 종사하는 CEO들과 IT관련 기관·연구소, 대학 및 행정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지역 IT산업의 활성화와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이번 초청 강연회에서 김선배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장은 "최신 IT 동향과 UCC 및 IT기업 해외수출 지원 방안"을 주제로 ‘IT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과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 웹 2.0’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에 가진 「MOBEX 2007」때 지역의 IT업체들이 해외수출 및 진출에 관한 상담이 많은 점을 감안해 공동으로 이번 초청 강연회를 마련하였는 데,

초청강연회 주관기관으로는 지난해 12월「제2차 경북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한 경북전략산업기획단과, 지역모바일산업의 중추기관인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 및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공동선정 ‘지역 IT 특화센터’이자 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추진하는 광역단위 ‘지역 IT 산업발전협의회’ 주관기관인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Utrc)’가 적극 협력하므로써 지역 IT산업계의 발전을 한층 앞당길 기관간 협력의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최근 개소한 Utrc의 관련사업을 대구대학교의 역점 사업으로 결정한 이용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 IT산업 발전을 위해 KIICA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대구대 차원에서도 관련 협력사업에 동참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이번 초청강연회를 통해 KIICA와 점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IT기업의 해외진출 지원하기 위한 지방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방안과 KIICA의 주요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지방 기업의 참여기회 확대, 수출지원 및 산업협력 인프라 구축, 해외시장 관련 동향 및 수출정보 공유하고, 해외시장개척 및 투자유치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업 전개 등 지역 IT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IT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상호 업무협력 체결을 추진’하는 등 긴밀히 협력키로 하였다.

김선배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원장은 보성고를 거쳐 197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美國 뉴욕대 경영대학원 졸업(MBA)하고 2006년 건국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대건설, 현대증권을 거쳐 현대정보기술 사장을 역임하고, 2005년 6월부터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 센터장을 거쳐 2007년 1월부터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장을 맡고 있다.

김 원장은 평소 스스로를 `중매자'이자 `산파(産婆)'라고 소개한다. 국내 IT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궁합이 잘 맞는 공급처를 찾아 수출도 하고 외화도 벌어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KIICA의 존재 이유이니 적절한 비유로 다가온다.

특히, 김선배 원장은 지난 2월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수교 후 57년만의 국가원수 스페인 공식방문」에 맞춰 「3GSM World Congress 2007 (2.12~15, 바르셀로나)」에 참여한 ‘국내 IT업체들과 스페인 카탈루냐 주(州) 지방정부 및 스페인 기업간 협약’ 등을 밀착 지원한 데 이어, 지난 18일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이 스페인 카탈루냐 주(州)를 공식방문하여 후안 푸이그세르코스 보이사사 주(州) 행정장관과의 ‘IT 협력과제 발굴’에도 김선배 원장이 공식 수행하여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은 2002년 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로 설립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IT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 초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산하 해외IT지원센터(iPARK)를 통합해 KIICA라는 격상된 조직으로 새 출발했다. 세계 시장 변화에 우리 IT중소기업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국제 IT산업계에서 우리가 기술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자는 것이 KIICA의 신설 이유이다.

이에따라 KIICA는 와이브로와 HSDPA, DMB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비롯하여 IT솔루션 Package, SI 전자정부 등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해외에 프로모션하는 역할을 중심으로 정부간 국제협력 지원, 정보통신산업의 국외진출 지원, 국제협력을 위한 정책 및 제도의 조사연구, IT Korea 국외홍보 지원 등 “국제 IT협력 강화 및 IT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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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김인형 053-950-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