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DMZ HELP센터, 2007년 DMZ 교사연수 실시
‘DMZ의 이해’는 전국의 중등교사 및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DMZ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시도하고 학교현장에서 올바른 DMZ교육을 실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강원대학교 교육1호관 201호에서 7월 23일(월) 오전 9시에 시작하여 7월 27일(금)까지 계속된다. 한편, 최현섭 총장은 연수 첫날인 23일 오후 4시에 “DMZ 연구와 대학의 역할”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DMZ와 지리’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의 지리교사를 대상으로 DMZ 일대의 현장체험을 통해 DMZ의 환경과 생태뿐만 아니라 남북분단 이후 접경지역의 독특한 문화 및 생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GPS를 활용하여 운영될 계획이며 강원대학교 DMZ HELP센터장인 김 창환 교수(지리교육과)는 “지난해 ‘I Know DMZ-청소년 캠프’에 이어 올해 ‘DMZ 교사연수’를 추진하면서, 대학차원에서 시도하는 첫 번째 ‘DMZ 교사연수’인 만큼 각별한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양구군과 강원대학교의 후원에 감사를 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 강원대학교 DMZ HELP센터는 Health(건강: 건강한 DMZ), Environment(환경: 숨쉬는 DMZ), Life(생명: 영원한 DMZ), Peace(평화: 세계속의 DMZ) 이상 네 가지를 기본이념으로 하여 DMZ에 관한 복합학문을 연구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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