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2008년 제10차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 지원을 위해 구성된 습지보전 기업서포터즈의 상반기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하반기 활동계획을 논의하기 위하여 7월 23일(월) 람사총회준비기획단 회의실(경남개발공사 1층)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창원시, 마산MBC, 환경부UNDP/GEF국가습지보전사업관리단, 창원상공회의소, 기업서포터즈 대표기업(대한주택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 동안 기업서포터즈에 참여한 6개 유관기관과 16개 기업체에서는 5. 3일 우포늪 합동 정화활동 등 총15회에 걸쳐 연인원 1,045명이 참여하여 도내 주요습지에 대한 정화활동을 전개한 결과 폐어망 13통, 수중쓰레기 83마대, 폐경운기 및 폐가전제품 등을 수거하였다.

또한, 사내 생태연못 2개소를 조성(리모델링)하고, 도내 습지시범학교 4개소에 생태연못·생태교육관 조성 및 교육용 기자재를 지원(4,460만원)하였으며, 습지 주변 마을의 마을회관 개보수공사(6,500만원) 및 쌀·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등 모두 43개의 습지보전사업을 추진하였다.

기업서포터즈 참여기관 및 기업체에서는 올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이어 도내 주요습지 정화활동 실시, 사내 생태환경 조성은 물론, 습지 주변 지역주민 지원, 습지 안내판 설치, 습지 생태체험 지원 등 다양한 습지보전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참고로, 기업서포터즈는 2008년 람사총회의 경남 개최를 계기로 기업체의 습지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시켜 경남의 생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계층의 습지보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경남도 등 6개 유관기관과 16개 기업체의 다자간협약 체결을 통해 구성되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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