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대공원내 어린이 동물농장에서 꽃사슴이 수컷 1마리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지난 22일 오전 9시 17개월 된 꽃사슴이 새끼 1마리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산한 꽃사슴은 2006년 개장이후 대공원 동물농장의 산양(2회), 흑염소(2회), 토끼(2회)에 이은 7번째 자연분만 동물이며, 이달 말에는 아기흑염소가 태어날 예정이다.

현재 동물농장을 방문하면 아기꽃사슴을 만날 수 있으며 대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어미와 어린새끼의 재롱을 보는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동물농장은 사람과 친숙하고 안전한 동물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먹이를 주며 동물과 접촉 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특히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대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현장이 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광역시 승격 10주년을 맞아 7월에 태어난 꽃사슴은 울산시의 기념이며 길조인 것 같다며 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흐뭇해하고 있다”고 말하고 “농장 내 전시동물이 분만을 통해 개체수가 늘어날 경우 노화된 동물은 반출 및 분양을 통해 수익성 증대도 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대공원 동물농장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4세 이하는 무료 입장가능하다.

현재 어린이 동물동장에는 꽃사슴, 흑염소, 산양, 연양, 미니돼지, 미니나귀, 조랑말, 진돗개, 오리, 거위, 다람쥐, 토끼, 젖소, 한우 등 14종 194마리가 있다.

한편 기존의 동물농장들이 외부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 울산대공원은 동물들과의 교화력을 높이기 위해 농장 내 동물들의 교미로 자연출산을 장려하여 다양한 동물을 증식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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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설관리공단 문지은 052-290-7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