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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08:42
서울--(뉴스와이어)--역사적 위인 ‘논개’를 인간적으로 재조명한 베스트셀러 ‘논개’의 작가 김별아가 인터파크도서 독자들과 함께 7월 28일 진주성 역사 기행을 떠난다.

이번 진주성 역사 기행은 김별아 작가가 2년 만에 내 놓은 장편소설 ‘논개’ 출간 기념으로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book.interpark.com)와 한국관광공사, 출판사 문이당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

이번 기행에는 인터파크도서 게시판을 통해 신청사연을 올린 독자들 중 50명을 추첨해 동반 1인씩을 포함한 총 100명이 함께 하게 된다.

당일 일정으로 떠나는 이번 역사 기행에서는 진주성 내의 촉석루, 쌍충사적비, 의암, 영남포정사, 북장대, 국립박물관 등, ‘논개’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현장들을 탐방하고, 작가 김별아로부터 책을 통해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대담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진주성 역사기행에 참석한 독자 전원에게 김별아 소설 ‘미실’과 ‘꿈의 부족’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객주 세트(전 9권)’와 ‘객주 재미나게 읽기’를 증정한다.

이동 차량 및 식사와 문화재 관람비 등은 모두 주최측이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별아 작가는 28일 오전 8시, 서울 교대역에서 출발하는 진주행 버스에 함께 탑승해 진주성 역사기행의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져, 함께 하는 독자들에게는 더욱 뜻 깊은 작가와의 교감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진주성 기행을 기획한 인터파크도서 서경원 문학담당 MD는 “역사 속 여성들을 해석하고 재조명하는 데 주력해 온 김별아 작가와 함께 하는 이번 기행은 역사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단순한 작가와의 만남 그 이상의 의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라 여성 미실의 삶을 그린 장편 ‘미실’로 제 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소설가 김별아가 2년 만에 내 놓은 새 장편소설 ‘논개’는 역사적 위인 논개를 사랑 하나로 횡포한 세상에 맞선 여인으로 재조명하고 있으며, 출간 한 달도 안 돼 7만여 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현재 인터파크도서 문학 베스트셀러 8위에 올라와 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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