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2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월드컵 첫 승지로서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중인 「국제경기대회 기념전시관 설계용역사업」에 대한 중간보고회가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늘(7.24) 오후 3시부터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공무원, 대학교수, 용역업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경기대회 기념전시관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본 및 실시설계안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게 된다.

시가 건립 추진 중인 부산광역시체육회관 지하1층 설치될 「국제경기대회 기념전시관」은 약 400평의 공간에 22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월드컵·1997년 동아시아경기대회, 2002아시아경기대회·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대회 등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국제경기대회를 기념하고 관계자료 전시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보완하여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며, 본 전시관이 완공되면 국제 스포츠도시 부산의 위상제고는 물론이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산 교육장으로서의 활용가치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광역시체육회관은 동래구 사직동 산88-1번지 일원 13,119㎡의 부지에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199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제경기대회기념전시관(400평),사무실(435평),훈련장(125평),회의실(118평)

헬스장(132평),정보자료실(34평)기타(2,065평) 시설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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