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기업 우선의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 등 2007년도 기업사랑 하반기 계획이 지속 추진된다.

울산시기업사랑추진협의회(위원장 김복만)는 24일 오후 3시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위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사랑추진협의회를 갖고 2007년도 상반기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등을 협의 확정한다.

협의회는 △기업 우선의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 △산업 인프라 및 기반시설 확충 △기업지원 내실화 및 투자유치 지원 △노·사, 시민이 함께하는 기업사랑 운동 △기업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의 분야별 사업을 추진한다.

협의회는 기업만족 서비스 행정 구현을 위해 중소기업의 실태 및 애로조사를 실시하고 공무원의 기업 실상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기업체 현장 방문의 날을 지속 운영한다.

또한 기업민원처리센터의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분기 1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무, 세무, 회계, 경영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민원 자문인력 Pool제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업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 등을 강력 추진하고 오토밸리 조성사업, 울산테크노파크, 해운항만서비스산업 집적지 개발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협의회는 특히 대우버스(주) 울산 이전에 대한 완벽한 지원과 협력업체 적극 유치로 길천지방산업단지를 버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시책을 강력 추진해 나간다.

또한 화합과 상생의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근로자, 기업체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19회 울산산업문화축제를 오는 10월 개최하고 근로자 정서 함양 등을 위해 기업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지속 실시한다.

이밖에 기업 이미지 제고 및 농어촌과 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상생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업과 농어촌 자매결연 및 농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환경 공동체 인식 고취를 위해 1사1하천 살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올해 처음으로 주력산업의 날을 제정 화학의 날, 자동차의 날, 조선의 날 행사를 다채롭게 치러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기업사랑 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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