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결혼이민자가족 아동양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울산시는 결혼이민자가족의 취학전 유아 또는 초등학생의 발달특성에 적합한 교육 지원을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지원대상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0세에서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민자가족이며, 우선선정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저소득 모부자가정, 차상위계층, 부모중 장애인이 있는 가정, 자녀수가 많은 가정 등의 순이다.

지원서비스 내용은 정규 교육을 이수한 도우미가 주 3회 가정을 방문, 학습지원, 다문화의 이해교육, 아동의 이동지원(등하교, 학원연계 등), 인성발달 지원, 아동 영양지원 및 양육상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가족의 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여성결혼이민자의 우리사회 정착지원과 자녀돌봄 부담을 경감시켜 결혼이민자의 건강가정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해당 가정의 많은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결혼이민자가족의 사회 조기정착유도 및 다문화 수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교육, 멘토링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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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정책과 손경옥 052-229-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