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기북부지역 외국인근로자와 고용사업주를 대상으로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의정부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Uijeongbu Foreign-workers Center: UFC, 소장 차용호)’가 25일 오후 4시 센터 5층 강당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나선다.

이번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서울(‘04.12월 개소), 안산(’06.12월 개소)에 이어 세 번째 문을 열게 되었으며 앞으로 주로 경기북부지역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처리를 위한 상담사업 ▲한국어, 생활법률, 컴퓨터, 귀환 프로그램 등 교육지원사업 ▲각종 문화행사, 의료지원, 쉼터 제공 등 문화·복지사업 ▲지역네트워크 구축 등 4대 사업을 중점실시하게 된다.

또한,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하는 등 경기북부지역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의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문을 연 ‘의정부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상 6개층, 총면적 1221.2㎡의 종합 지원시설로 각국 도서와 시청각 자료들을 비치한 북카페와 다양한 문화 접근을 위한 전시실이 꾸며지고, 문화교실, 상설 알뜰매장, 공연장, 소모임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 센터는 노동부가 설립한 후 업무는 노사발전재단 국제노동협력원에 위탁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이날 센터 개소식에는 이상수 노동부장관, 문희상 국회의원, 조성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박인상 노사발전재단 공동이사장, 김용달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을 비릇하여 주한 태국·베트남·몽골 대사 등 외국인근로자 송출국가 관계자 및 지역내 공공기관, 민간단체, 외국인근로자와 고용 사업주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의정부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안내
주 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582-3
전 화 : 031-8389-111 - 팩 스 : 031-8389-222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외국인력고용팀 이태희 팀장 02-502-9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