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道와 시·군 관계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물가안정대책 보고회’를 열고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가관리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최민호 행정부지사는 회의를 주재하면서 고유가 지속 등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대통령 선거’ 등으로 구체적인 원가개념에 의한 가격 결정 보다는 막연한 물가상승 기대심리에 의한 과다인상 등 부당인상행위로 물가불안이 우려됨을 강조하고 물가안정은 서민생활 안정에 직결되므로 생활경제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줄 것과 ▲물가관리 추진체제를 재정비해 활동을 강화하고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공정거래질서 확립 ▲소비자 중심의 자율 물가견제 기능을 강화 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특히, “피서철 물가안정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물가상승 기대 심리에 편승한 부당인상 행위 사전 차단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줄 것”을 강조 했다.

한편, 충남도의 6월말까지 전년 동기대비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2.3%(전국 2.2%)로 전국 평균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년도(’06. 6, 2.8%)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道 관계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청이전 등으로 높게 형성된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상승압박을 가중 시키고 있어 물가관리에 매우 어려운 실정이나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물가안정목표 3%대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라며 “도민들께서도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 부당인상행위 근절 등 도의 물가안정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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