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중 가스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과 동일한 5명으로 나타났으며, 부상자는 90명으로 전년(97명) 대비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가스종류별로는 LPG 사고가 43건(74%)으로 전년(39건) 동기대비 4건(10.3%), 고압가스 사고는 6건으로 전년(3건)보다 3건 증가하였고, 도시가스 사고는 9건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발생함
가스사고발생 원인별로는 아직도 사용자의 취급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22건(전년동기도 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공급자의 취급부주의, 시설미비에 의한 사고가 각각 9건씩 발생하였으며, 제품노후화에 의한사고는 7건, 타공사에 의한 사고는 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
※ 전체 제품사고 7건중 10년 이상 경과 제품 4건, 7년 이상 경과제품 1건, 확인불가 2건
사고가 증가한 유형으로는 공급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전년 동기의 3건에 비해 9건으로, 제품노후화에 의한 사고도 1건에서 7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시설미비로 인한 사고는 16건에서 9건으로 7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동안 가스사고의 상당부분을 차지해오던 이동식부탄연소기, 막음조치미비 및 가스보일러 등에 의한 사고 등 소위 3대사고는 집중홍보 및 안전점검 등 예방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31.8% 감소한 1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하반기에는 상반기중 사고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공급자 취급부주의에 의한 사고와 가스기기 노후화에 의한 사고를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대국민 홍보 등 예방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공급자 취급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공급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공급자의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를 확인·평가하여 위반시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제품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하여는 제품의 권장 사용기간 또는 제조 후 10년 이상 경과한 제품에 대해서는 언론 홍보 등을 통하여 교체 사용을 적극 권고할 예정으로 있음
* 권장사용기간(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
·압력조정기 6~9년, 고압호스 5~7년, 저압호스 7~10년
한편, 산업자원부와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 발견시 전국 어디서나 1544-4500으로 전화하면 즉시 가장 가까이 위치한 가스안전공사 지역본부나 지사에서 출동하여 위해요소를 제거하는 긴급출동체제를 상설 가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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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에너지안전팀 장석구 팀장, 최석진 사무관 02-2110-5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