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이 미래 에너지원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개발 방향과 시스템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국제포럼(GIF*)과의 협력방안이 중점 논의된다.

* GIF : Generation Ⅳ International Forum

Bouchard(부샤드)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국제포럼(GIF) 의장은 25일 과학기술부를 방문, 김영식 원자력국장과 면담을 갖고 GIF와 한국과의 협력 강화 방안과 오는 11월 27일부터 4일간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22차 GIF 회의 개최 준비상황 등을 논의한다.

한국은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재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후보 노형인 소듐냉각고속로(SFR)와 초고온가스로(VHTR)를 GIF 회원국들과 공동개발하고 있는데, 이번 면담을 통해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과 GIF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SFR : Sodium-Cooled Fast Reactor System
※ VHTR : Very High Temperature Reactor System

GIF는 2001년 7월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한 한국과 미국 등 9개국의 뜻을 모아 공식 출범하였으며, 스위스, 유라톰(유럽원자력공동체 [European Atomic Energy Community]), 중국, 러시아 등이 추가로 가입하여 현재는 13개 원자력기술 선진국가가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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