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민자치센터 사업비지원 공모제 전환
대전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각 센터별로 450만원씩 일괄적으로 지원하던 사업비를 올해부터 사업별 공모를 통해 30개 사업에 500만원씩 1억5,000만원을 차등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가 지난 5월부터 두달간 81개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현지조사와 함께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성과 분석 없이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경우가 42%, 인근 자치센터와 유사프로그램을 중복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43%나 되는 등 체계적인 자치센터운영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 경쟁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 문화·여가 프로그램 위주의 센터기능을 지양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자원을 연계 활용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주민자치센터가 본래의 설립목적에 맞도록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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