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내 현수막이 유니폼을 입는다
대전시는 도심 가로변 지정 게시대에 내걸리는 현수막이 광고주의 경쟁심리로 제각각의 색채, 글자체, 디자인을 사용함으로써 현란한 분위기를 연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판단에 따라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수막 제작 및 색채개선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현수막 개선지침에 따라 가로변에 내걸리는 현수막은 크기가 종전 가로 600㎝, 세로90㎝에서 세로길이가 70㎝로 축소되고 글자크기는 가로 34㎝, 세로 40㎝ 이하로 사용해야하며 현수막을 가로 3단으로 나누어 광고내용은 상하 10㎝, 좌우 15㎝ 여백을 두고 1·2단은 광고문구와 업체명, 3단은 연락처 등으로 구분하여 표시해야 한다.
대학교수, 전문가, 광고협회 등의 자문을 거쳐 이번 개선안을 마련한 대전시는 오는 9월까지 시민 홍보기간을 거쳐 10월부터 11월까지 시범운영한 후 12월에 자치구 관련조례를 개정, 근거규정을 마련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이 도시의 얼굴로 지칭될 만큼 도시경관을 좌우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정돈된 현수막 게시공간 조성으로 도심경관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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