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복은 우리나라 서해안과 중국의 일부 한정된 지역에만 서식하는 희소성의 고급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미식가들의 기호도가 증가하고 있어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품종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황복양식 생산량은 연간 50여톤 정도에 불과하여 물량확보의 어려움이 있어 생산량 증대가 시급하다.
이번 세미나는 서해수산연구소에서 7년간의 황복양식 연구결과를 평가하면서 산·학·연의 학술정보 교환과 양식산 황복의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황복 관련 전문연구자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양식산과 자연산 황복의 육질평가 및 일본의 복어 소비패턴, 사육환경이 공식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 황복 직판장 설립의 필요성 등의 연구결과와 황복양식 산업화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행사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어업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해결 및 선진 복어양식 기술 소개와 황복 양식산업화 정착을 위한 산·학·연 기관의 원활한 학술정보 교환 등 연구지원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서해수산연구소 증식연구팀장 조기채 연구관 박영제 연구사 강희웅 032-745-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