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스케이트장 국가대표 아이스댄싱 특별공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오는 1월 19일(수요일) 오후 4시30부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아이스댄싱한국대표팀으로 출전중인 김혜민, 김민우 남매 등을 초청하여 시범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지난해 12월24일 개장 이래 금년 1월16일 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약6만2천명이 이용하였다.(폐장은 2월 11일예정임)

행사 당일 스케이트장은 평일과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적으로 일반시민이 이용하게 되나, 공연시간대인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약1시간 동안 시민의 이용이 중단된다.

특별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스케이트장 정빙작업. 리허설 등을 한 후 4시30분부터 5시까지 약30분간 이동훈(구정고 3), 김헬렌(리라초교 6) 선수의 싱글 시범공연과, 김혜민(세종대 2), 김민우(계명대 1) 남매의 특별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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