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생활문화환경의 변화 등으로 전승단절의 위기에 놓인 무형문화재의 보전·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가칭 「무형문화유산전당」건축설계경기를 7월 24일 현상공모 하였다.

지난 5월 17일 공청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 19일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총 사업비 493억원 건축 연면적 17,150㎡ 규모로 전주시 동서학동 소재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 부지에 2008년 착공하여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된다.

무형문화유산전당은 다양한 분야의 공연 및 전시, 전승 및 체험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성 및 창의성, 기능성 및 편리성이 특히 요구되는 사업이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건축가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3명의 설계심사위원 명단을 사전에 공개하기도 하였다.

본 설계경기는 국내공모로 추진되며 응모기간은 ‘07. 8.1(수)~8.7(화)이며, ’07. 11. 6(화)까지 접수된 작품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07. 11. 12(월) 당선작을 발표하고 곧바로 설계에 착수하여 ’08년 상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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