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무더위가 한창인 8월을 맞이하여 푸르러진 나무그늘아래 매미들의 합창을 들으며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공원이용프로그램을 준비하고 25일(월) 오전 10시부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공원별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숲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또래여행’, ‘여름방학 캠프’, ‘환경교실 방학특강’이 운영되며, 매미의 일생을 알아보는 ‘난 곤충이 좋아’, ‘숲속나라 동화이야기’, ‘허브강좌’, ‘곤충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산공원에서는 점토를 이용하여 다양한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점토만들기 놀이터 ’와 국궁을 배워보는 ‘활쏘기교실’ 등이 운영되고, 용산공원에서는 부채에 그림을 직접 그려 자신만의 부채를 만드는 ‘부채그리기’가, 독립공원에서는 ‘공원나무알기 교실’이 운영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공연과 자연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원예술체험마당’에서는 해학적인 내용의 마당놀이 ‘뺑덕어멈 바람났네’가 공연되며, 유아를 위한 ‘유아숲학교’과 청소년을 위한 ‘길거리농구대회’가 운영된다.

천호동공원에서는 판소리, 대금 연주 등 우리가락과 ‘웰컴투 동막골’, ‘우리학교’ 등 영화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우리가락과 함께하는 돗자리영화제’가 매주 토요일 저녁에 열리며, 시민의숲에서는 매미 관찰 학습과 자연을 느끼며 맘껏 뛰노는 ‘어린이숲교실’이 운영된다.

여의도공원에서는 미생물의 세계를 살짝 엿보는 ‘현미경 관찰교실’과 도심속 생태숲의 여름풍경을 알아 보는 ‘생태숲 관찰교실’이 운영되며, 영등포공원에서는 미술활동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 지는 ‘어린이 생태문화교실’이, 사능·갈매수목학습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배우며 웰빙생활을 체험하는 ‘참살이가족교실’이 운영된다.

길동자연생태공원에서는 ‘여름 생태학교’, ‘유아생태학교’, ‘숲속의 오후’ 등 생태학교가 열리고, ‘곤충의 한살이’, ‘물에 사는 생물’ 등 자연관찰 체험교실이 진행되며, 길동생태문화센터에서는 ‘천연비누 만들기’, ‘방학탐구활동 식충식물의 이해’, ‘정원야생화 관찰하기’ 등 신나는 방학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쓰레기산이었던 하늘공원이 생물의 서식처로 변해가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관찰하는 ‘하늘교실’이 운영되며, ‘자연물을 이용한 장식 자석 만들기’, ‘나무곤충 만들기’, ‘조릿대로 만들기’, ‘풀잎교실’, ‘꽃누루미 액자만들기’, ‘나만의 티셔츠 그리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영화상영, 시민노래자랑, 라이브 콘서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여름축제가 운영되며, 자연 관찰, 자연놀이, 자연물을 이용하여 만들기 등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는 ‘생태체험프로그램’과 동물학습 프로그램인 ‘에코스쿨’이 운영되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농촌체험교실’, ‘내가직접 만드는 동물표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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