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의 인구,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의 변천과 도시발전 상태를 수록한 서울특별시의 기본종합 통계집 ‘2007서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서울통계연보는 1961년 제1회 발간된 이래 ‘2007년 통계연보’는 제 47회째이며, 2006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0개 분야 285개 항목을 수록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이용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시의성 있게 서비스하고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반기에 발간하고 있다.

서울인구는 최근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 서울시 총인구는 10,352,202명

서울시 인구는 최근 3년 연속 증가 (10,287,847명 → 10,297,004명 → 10,352,202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인구 100명당 남성인구는 98.7명으로 2003년(성비 99.8명) 이후 여성이 남성을 추월하고 있다.

○ 인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중이다.

10년전보다 65세 이상 인구 67.7%(318천명) 증가 (469천명→787천명)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10년전 4.5%에서 2006년 7.6%로 증가하면서 서울의 평균연령은 36.1세로, 10년(’96년 31.4세)전보다 4.7세나 높아졌음

○ 내국인 세대수는 400만 세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내국인 세대수는 3,978,938세대로 2005년보다 107,914세대(2.79%) 증가 하였으며, 2007년 중 400만 세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세대수의 증가로 평균세대원수는 10년 전(’96) 3.06명에서 2.56명으로 감소하였으며, 2인 이하 세대수는 10년 전에 비해 52.3% 증가함

○ 외국인 인구는 10년전(’96)보다 3.4배(238%) 크게 늘었다

작년 한 해 동안만 서울거주 외국인은 45,376명(35.0%) 증가한 것으로 2003년 시행된 외국인 근로자 합법화 정책시행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6년 취업자는 4,905천명, 실업률은 4.5%로 IMF('98년 7.6%, ‘99년 7.0%) 이후 2000년부터 안정세(4%대)를 보였다.

○ 30세 미만 취업자는 매년 감소 추세

인구증가와 함께 최근 경제활동 인구는 514만(’06년)명에 이르고 있다. 이중 취업자는 491만명으로 200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젊은층(30세 미만) 취업자는 해를 거듭 할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30세 미만의 취업자는 106만명으로, 2005년보다는 5.4%, 10년 전(’96년)보다는 무려 30.0%나 감소하였다.

2006년 말 총주택수 237만호 중 아파트가 절반이상(55.2%)

주택수는 총 2,369,743호로 2005년 2,321,949호에 비해 47,794호(2.1%) 증가하였고, 주택유형별 전년대비 증감률은 아파트(3.8%), 다세대주택(1.4%)은 증가한 반면, 단독주택(다가구포함)과 연립주택은 1.1%씩 감소

의료기관수는 2006년 13,902개소로 10년간 4,387개 증가(46.1%)

○ 내원 일수 증가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액도 크게 증가

연간 1인당 내원일수는 14.4일로 전년(13.9일)에 비해 0.5일 증가하면서, 1인당 건강보험급여액도 14.9% 증가 (359,880원 ⇒ 413,360원)했다. 또한, 의료인력은 2006년말 9만3,598명으로 10년 사이 38.4% 증가했다.

보육시설은 2006년 5,508개소로 2005년 5,328개소에 비해 3.4% 증가

○ 시설 당 보육 아동수는 33.4명으로 나타났다.

시설주체별로 보면 민간시설이 47.4%, 가정이 38.9%, 국공립 시설은 11.5%, 직장시설은 1.4%, 법인 등은 0.8%임

보육 아동수는 2006년 183,847명으로 2005년 179,309명에 비해 2.5% 증가

한달에 3백20만원 벌어 2백59만원 지출

○ 조세(19.4%)가 늘면서 비소비지출액은 7.4%나 증가

2006년 서울거주 전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20만5천원으로 2005년 보다 2.8% 증가, 지출은 259만1천원으로 같은기간 2.3% 증가하였다.

가계지출 중 식료품, 주거, 교통·통신 등에 지출되는 돈은 평균 2백20만원으로 2005년(2백17만원)보다 1.4%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조세와 연금·보험 등의 지출액은 39만1천원으로 2005년(36만5천원)보다 7.4%나 증가하였다.

- 특히, 조세가 2006년에 19.4%(79천원→95천원) 급등하였는데, 이는 종합부동산세 확대(공시가격 9억원 → 6억원)로 인한 재산세 증가(’06년 15.2%)폭의 확대가 증가에 영향을 줌

1인당 시내 총생산은 18,305$로 2만달러 임박 (2005년말 현재)

2005년 시내 총생산은 186조 419억원으로 전국의 22.8%를 차지하고 있다.

실질 시내총생산은 전년에 비해 2.2% 성장한 것으로, 2005년말 현재 1인당 시내총생산은 18,305$(1,854만원)임

건설업(-5.1%), 숙박 및 음식점업(-3.5%) 등이 감소하였으나,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통신업(8.1%), 금융·보험업(4.4%) 등이 증가한 데 기인함

2006 서울의 하루

하루에 258명이 태어나고, 203쌍이 결혼

○ 2000년도 이후 계속 감소하던 신생아수가 늘었다.

2006년도 하루평균 출생아수는 258명으로 전년 245명보다 13명이 더 태어나 최근 저 출산 기조를 벗어난 듯 하나, 10년 전인 1996년(416명)의 62%에 불과하여 지속적인 출산장려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7,845명이 이사를 하였다.

○ 시외전출이 시외전입 보다 많으나 차이는 줄고 있어

2006년 하루평균 시외전출은 1,889명, 전입은 1,788명으로 시외전출이 많으나, 순이동(시외전입-전출)에 의한 인구감소가 -100명에 그쳐 (전년 -140명), 인구증가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서울 시내에서의 이사는 4,167명으로 나타났다.

2006년(쌍춘년) 실제 결혼은 전년보다 크게 늘지 않았다.

2006년 하루 평균 203쌍이 새로이 가정을 이루었으나, 예년에(’05년 195쌍, ’04년 196쌍) 비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 이혼과 사망은 소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노령 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사망은 하루 103명으로 최근 10년간 큰 변화 없는 가운데, 2005년(105명)보다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은 1996년 하루평균 51건에서 2003년 89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추세가 줄곧 감소하여 2006년에는 하루 67건으로 감소하였다.
※ 유배우 인구(25~49세) 감소 (’95 42.2% ⇒ ’00 38.8% ⇒ ’05 34.3%) 및 이혼숙려기간 도입 등(2005.3)으로 2004년부터 감소세 전환

서울시민 버스보다 지하철을 더 가까이

○ 하루평균 622만명이 지하철을 타고, 466만명은 시내버스 이용

지하철 승객(441만명)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던 사람보다(484만명) 적었던
10년 전과 비교하면 지하철이 서울 대중교통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것을 알 수 있다.

☞ 버스이용객도 2003년 이후 증가 추세 (’03년 401만, ’04년 404만, ’05년 454만)

○ 차량증가는 1996년 하루평균 342대에서 132대로 감소됐다.

더불어 운전면허 발급은 같은 기간 하루 915명에서 208명으로 5분의 1 수준까지 낮아졌다.

각종 사고가 줄면서 시민생활 안전도는 크게 향상

○ ‘☎ 119’ 안전하고도 빠른 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

2006년 하루 평균 119구급 활동은 959건으로 10년 전 403건에 비해 2.4배 증가했다. 이는 갑작스런 사고나 부상을 당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번호는 단연 ‘119’로서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화재 및 범죄의 감소와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향상

☞ 2006년 하루 화재는 13건으로 10년전(19건)에 비해 크게 감소했고, 범죄도 950건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적게 발생하였음

2006년 하루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1.2명으로 10년전 2.2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는 교통안전의식 성숙과 함께 응급 구조 시스템이 향상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해외여행과 어학연수, 유학 등의 영향으로 여권발급 크게 증가

○ ‘96년 하루 2,591건에서 4,575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

2005년(3,462건)에 비해 32%(1,113건)나 급증하였는데, 이는 여권법 개정(여권소지방식 개성·1인1여권 소지 등)과 발급기관(10→18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루평균 2,057명이 헌혈하여 전년보다 83명 증가

○ 최근 3년 동안 헌혈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 (’04년 1,920명→ ’05년 1,974명→ ’06년 2,057명)

10년전 (2,387명) 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도시 서울, 강산이 변하는 동안 소비생활은 어떻게?

☞ 1996년과 비교해 하루 전력소비량은 7만373MWh에서 11만4,587MWh로 62.8% 증가

같은기간 유류소비량은 대체수요로의 이동, 고유가 등이 겹치면서
하루 19만5,739드럼에서 12만2736드럼으로 37.3% 감소 하였으나 도시가스는 하루 8,266천㎥에서 13,296천㎥으로 60.9%나 늘었다. 또한, 1인 1일당 급수량은 10년(’96년)전 478ℓ에서 324ℓ로 줄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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