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최근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선풍기 과열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 하고 있으며 특히, 본격적인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그 위험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4년간 전라북도 선풍기 등 냉방기기에 의한 화재는 총 57건이 발생하여 1억1천2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금년에도 지난 7월 21일 남원시 산동면 주택에서 선풍기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는등 현재까지 13건이나 발생해 3천8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주택·아파트가 29.8%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음식점, 점포, 공장, 교회, 공공건물, 학교, 각종 사업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월별로는 여름철인 6월 7월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편, 전북 소방본부에서는 선풍기 사용전에 내부에 쌓인 먼지 등은 반드시 청소후 사용하고, 전원 배선은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꺾임, 눌림 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켜고 취침시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창문 등을 열고 사용하여 가정 및 직장에서 선풍기 안전수칙을 잘 지켜 불의의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백규형 전북소방본부장은 선풍기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홍보 및 안전교육 실시하여 선풍기등 냉방기로 인한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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