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난 7월 12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도청사 관광안내실에서 “제8회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갖고 있는데, 그 어느 때 보다도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 전시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까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관람한 인원은 약 3,000명으로 하루 평균 3~4백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관람이 줄을 잇고 있어 주최측에서는 전시회 마감일인 31일까지 약 6,000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람객이 찾는 원인으로는 먼저 전시된 관광기념품의 높은 수준을 들 수가 있다. 공모전에 응모한 전체 102개 업체 1,442개 작품중에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으로 뽑힌 일반상품분야 29개작품과 창작아이디어분야 18개작품 등 47개작품의 수상작들은 지역의 특색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잘 살린 작품들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품성, 실용성 등에서도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공모전 대상을 받은 ‘향기나는 한지문화상품’과 새만금 관광기념품으로 금상을 받은 ‘갯벌 천연향초와 천연비누’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음에도 그동안 상품화되지 않은 천연향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상품화되어 전시장을 향기로 가득 메우고 있어 관람객을 모으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관광기념품을 구입하여 소장하려는 일반인들의 주문과 더불어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관광기념품 전시회가 그동안 침체된 전북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로를 찾아줄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도 관광기념상품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에 개최 하는 제10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할 자격이 주어지는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어 전라북도의 관광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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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관광진흥과 관광상품담당 김만수 063-280-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