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만기)은 통신회사인 KT(대표이사 남중수)와 7월 25일(수) 오전 11시 기상청 5층 회의실에서 기상정보 활용 증진 및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기상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통신은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기상청은 전국 각지에 설치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서 관측한 자료를 KT의 유선통신망을 이용해 수집하고 있으며, 국민이 기상정보를 얻고자 할 때 이용하는 131 자동 일기예보 서비스 통신망을 KT가 운영하고 기상청은 여기에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협력 체계를 강화해 131 자동 일기예보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대국민 기상정보 서비스 개선 대책으로 기상정보 상담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효율적인 기상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통신 네트워크 운영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상과 통신 분야의 양 기관간 협력은 기상정보의 대국민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해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우리나라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전경련, 도로공사 등 기상과 밀접한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각 산업분야에서 필요한 기상정보의 활용을 적극 권장해 관련 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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