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7.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싱카폴·아랍에미리트·폴란드·인도네시아·스위스·덴마크·리비아·핀란드 등 9개국 12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공산품업체를 대상으로 가질 수출상담회에서 450만불의 수출계약 목표를 달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이번 상담회는 기존 농식품 위주로 했던 수출상담회에서 벗어나 공산품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회 제공과 수출확대를 위해서 수출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전남도와 KOTRA에서 엄선하여 초청한 행사로 도내 9개 수출업체가 참여하여 바이어와 개별상담 및 산지투어 방식으로 진행하여 총 450만불의 수출 계약 목표를 초과 달성키로 하여 농식품에 이어 공산품도 전남의 제품이 최고라는 브랜드를 제고해 나가기로 하였다.

수출계약 예상 목표액은 순천의 프릭사가 120만불, 영암 그린특수 산업 105만불, 푸른중공업 100만불, 순천 신성메이저글러브 45만불, 목포 맘키드크래프드·보성 보성글러브·화순 한영타이어 각 20만불, 여수 한진산업·나주 HTC 10만불 등 총 450만불 등이다.

전라남도 양복완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와 관련, 공산품 전문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수출업체에 맞는 맞춤형 바이어선정과 정보매체를 이용한 사전상담, 현지 확인을 통한 생산업체의 신뢰성확보, 수출업체 위주의 상담회 운영 등으로 도의 수출지원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남도는 이러한 성과와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일관된 수출시책을 추진해 나가면서, 유망 수출업체와도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구축, 내실있는 해외시장 조사 등을 통해 해외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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