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예트’ 제임스 프랭코, 살인미소로 국내 여성들 유혹
<스파이더맨> 제임스 프랭코, <라파예트>서 비행단 에이스로 변신!!
제임스 프랭코는 ‘제임스 딘’을 꼭 빼닮은 외모로 데뷔때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전기영화 <제임스 딘>에서 제임스 딘 역을 연기하며 찬사를 받았다. <스파이더맨>시리즈에서 부드러운 미소와 럭셔리한 이미지의 ‘해리’역으로 전세계 두터운 여성팬층을 확보하며 헐리우드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잡았다. 1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참전 반대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자유를 위해 하늘을 선택한 최초의 미국인 전투비행단을 그리고 있는 <라파예트>에서 비행단의 에이스 ‘블레인 롤링스’로 분해 전쟁 중 프랑스 여인과 사랑에 빠져 언어가 통하지 않는 애틋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속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부르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빠져들듯한 그윽한 눈매, 살인미소는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그는 빼어난 외모뿐 아니라 연기에 대한 열정 또한 남달라 캐스팅이 되면 자신 맡은 배역을 위해 노숙, 권투, 비행등 연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파예트>에서도 ‘라파예트 비행단’의 에이스 전투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 혹독한 과정을 통해 비행기 조종자격증을 땄다. 실제 비행사인 그는 촬영에서 직접 공중장면을 연출하며 제작진들의 감탄과 박수를 받았다.
<트랜스포머> 샤이아 라보프, <디스터비아>서 문제아로 열연!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는 어릴 때부터 음악, 예술, 연기등을 공부하며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 연기자다. <트랜스포머>에서 스스로 변신하는 기계생명체 ‘트랜스포머’와 교감을 나누는 귀엽고 정감있는 모습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인정을 받으며 2008년 <인디아나 존스4>에 또 한번 캐스팅돼 헐리우드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8월 개봉하는 스릴러 <디스터비아>에서는 전작의 낙천적이며 활달한 캐릭터와 달리 문제를 일으켜 가택 연금을 받는 반항적인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의 몸짱! 크리스 에반스!!
<판타스틱4>의 크리스 에반스는 ‘파이어’로 온몸을 피트하는 의상을 입으며 섹시한 몸매를 보여줘 브래드 피트를 잇는 헐리우드의 섹시남으로 등극했다. 짧은 연기경력에도 불구하고 코믹한 역할, 드라마틱한 역할, 섹시한 역할 등을 완벽히 소화해내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판타스틱4>의 두번째 시리즈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에서 크리스 에반스의 여전히 섹시한 매력과 함께 더욱 더 거대해진 스케일로 모든 요소를 만족하는 결정판을 보여줄 것이다
2007년 8월, 헐리우드 차세대 남자 배우들의 매력적인 모습들이 펼쳐질 극장가에 8월 30일 전격 개봉하는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는 ‘살인미소’ 꽃미남 제임스 프랭코의 매력을 한 껏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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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