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연근해어업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 어업생산을 위하여 “상용어구의 적정 사용량 산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중 남해안 안강망·자망어업의 어구사용량 및 어구실명제와 관련하여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7월 24일 여수시에서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각 업종별 어획노력량 관리를 위한 정책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과학원에서는 그동안 표본어선별 어획성능을 산출하는 연구와 어구의 적정 사용량을 산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제들은 유용자원을 적정수준으로 관리하여 지속적인 어업을 유지하기 위한 주요 현안과제이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현재 안강망 및 자망어업의 조업 현황과 어구사용량에 관한 토론과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고, 또한 어구실명제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조업 분쟁의 예방과 유실어구를 방지할 수 있는 건설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어업별 사랑방 좌담회를 통하여 연근해 어업의 어획노력량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어업 조정 정책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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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자원본부 수산공학팀 팀장 신종근 연구관 안희춘 연구사 이경훈 051-720-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