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07년 7월부터 12월까지 도내 3개마을(성주 장산골마을, 포항 상옥하늘마을, 의성 안평자두마을)에 마을 홈페이지와 정보이용시설을 갖추어 도·농간 정보격차해소와 정보화를 이용한 수익 창출의 목적으로 신규 정보화마을 조성을 추진중이다. 경북도는 사업추진에 앞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와 조기 자립기반에 중요 요인이 되는 주민 참여의지와 정보화마인드, 마을홈페이지와 정보이용시설 구축에 따른 준비사항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현재 운영중인 정보화마을의 우수사례 소개를 통해 주민들의 정보화마인드를 높이고, 참여의식을 고취하며 마을홈페이지와 정보이용시설 구축에 따른 사전 준비사항, 정보화마을의 발전방향과 운영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정보화마을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하여 주민들간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홍인 경상북도 정보통신팀장은 ‘정보화마을은 조성초기에 주민들 의지가 성공을 좌우하게 된다. 특히,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프로그램관리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성이 성공적인 정보화마을을 만들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지금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 정보화마을을 보면, 주민들의 협동심과 참여하는 마음, 그리고 홍보정신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농어촌의 정보격차 해소, 정보마인드 확산 및 경쟁력강 화를 위해 읍면당 1개소의 정보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매년 3~5개의 마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 조성되어 운영중인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를 위하여 주민에 대한 정보생활화교육을 강화하고 특산물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품목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며 자연환경과 마을특성을 이용한 체험·관광 상품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홈페이지와 정보이용시설을 운영할 프로그램관리자도 국 비를 지원받아 각 정보화마을에 배치하여 정보화마을 운영활 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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