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퍼블릭액세스시민영상제 출품작 공모
올해 시민영상제의 슬로건은 ‘우리는, 사고思考.事故, 뭉치다’입니다. 다중적인 의미를 띠는 이 주제는 나의 이야기, 주변의 이야기, 일상의 이야기 등을 깊이 사고(思考)하듯이 영상을 담아도 좋다. 그리고 사회적 이슈나 담론을 거침없이 고발해 사고(事故)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칠한 시선 등 거칠더라도 폭발하듯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품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상제의 부대행사로 사진페스티발이 있습니다.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사진을 함께 공모 받고 있다.
시민작가들의 소통의 장, 축제의 한 마당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라며 작품공모 안내는 다음과 같다.
The 7th PublicAccess Festival 우리는, 사고思考, 뭉치다
● 개최시기
2007년 10월 19일(금)-21(일)
● 개최장소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액트 5층(광화문 소재 구 동아일보사)
● 개최목적
○시민이 직접 자신의 목소리와 영상을 담아 제작한 프로그램을 상영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민영상제
○제도권 방송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한 시청자 주권향상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문화의 활성화
● 출품규정
○출품부문 : 1. 어린이 및 청소년 2. 일반 ○장르 : 시민들의 일상/ 지역의 이야기/ 시민 영상문화 등 다양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드라마,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길이 : 제한없음
○제한요건 : 2006년 6월이후 제작된 작품에 한함
● 시상내용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참신한 주제와 퍼블릭액세스에 충실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
○전체 대상 : 소정의 상금과 상패
○각 부문별 작품상 : 소정의 상금과 상패
○인기상 : 소정의 상금과 상패
● 출품신청
○접수기간 : 2007년 7월 1일 - 2007년 8월 31일까지
○접수방법 :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홈페이지(www.publicaccess.or.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출품자는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음.
○출품사양 : 1. 예심용 Tape 1개 - 우편접수(당일소인 유효)
2. 출품신청서 및 감독 및 영상스틸사진 2장 - 홈페이지 접수
○출품된 작품은 반환 되지 않음.
● 접수처
○서울 민언련 ｜T : 02) 392-0181｜Fax : 02) 392-3722 ｜ http://www.publicaccess.or.kr
(120-012)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가 35 기사연빌딩 1층 민언련
웹사이트: http://www.ccdm.or.kr
연락처
전화 (02)392-0181 / 전송 (02)392-3722 / E-Mail: 이메일 보내기
-
2011년 4월 22일 18:44